형들 안녕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부터
미쳐버린 먹부림으로
한 주를 열었어
회사 앞 활짝 핀 벚꽃나무..
예쁜 벚꽃이 피니까
먹성도 같이 피는게 아닐까,,,
월요일 회사 점심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개별 도시락 포장된 타코로,,
타코 배달해서 먹었는데
원래 먹던집은 풍요로운데
여긴 너무 창렬했어ㅜ
밥을 먹었는지 간식을 먹었는지 ㅡ.
월요일 퇴근 후 파티
족발,,보쌈,,육회 사시미,,떡볶이,,김밥,,순대,,튀김,,
마무리는 라면,,
앞뒤로 빵과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더라는
거기에 빵 봉지까지 들고 집에가는
돼지로운 내모습 ~
재밌는 하루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