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언더70(ip:)
작성일 2016-03-28 23:12:32
조회 480
평점
추천 추천하기
형들 안녕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오늘도 그렇고
주말에도 날이 정말 좋았어
걷기에 딱 좋은 따사로운 날씨여서
일요일에는 네 시간동안이나 그냥 성북천을 따라서 걸었어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가 정말 좋았는데!
가끔은 일부러나마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같아형들
듬뿍 재충전 해 온 여유로움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잘자 형들
편안한 밤 좋은 꿈!
- 월요일밤 11시 12분
첨부파일 이야기.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