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아침에 걸어가는 출근길이 기대가 될만큼
벚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주는 날들이야~
요기는 우리 회사 창문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바로앞에 벚꽃나무들이 심어져있어서
내려다보면 팝콘처럼 이렇게 화사한 벚꽃과 눈이 마주쳐~
저녁에는 친구네 사무실에 놀러가서
같이 저녁으로 서브웨이를 먹었어
이 친구도 요즘 푸짐해져가지고~
같이 다이어트가 좀 필요하거든
난 어제 폭식에 대한 반성으로
서브웨이 먹었어,,,
오늘 사내맞선 마지막회 봐야해!
개꿀잼 ㅜ
당연하겠지만
해피엔딩 기대한다,,!
오늘하루도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