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갈 수 있는곳이 없어서
주말에도 계속 방구석에서
맛난거 시켜먹구 유튜브보는게 최고의 낙인것같아
살만 뒤룩뒤룩 -
올해는 코트를 컬러를 다양화하는데 초점을 뒀는데
컬러가 다양해지니까
골라입고 나가는 재미가 있어..
색만 달라져도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
잠깐 테이크아웃 하는 중에 한장 컷뜨~
오트베이지도 정말 예쁜데
이게 실물색상에 가까워
너무 노란빛 도는 촌스러운 베이지 아니고
살짝 톤다운된 은은한 베이지라서
많이 튀는감도 없고 부담없이 입기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