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최근 이사다 뭐다 해서
한달이상이 정신 하나도없었던것같아!
주말도 없이 지내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안국에가서 소금집 델리 가서
맛난 음식 먹고왔어!
잠봉뵈르 라고
프랑스 샌드위치 먹어보고 싶어서 다녀왔어!
이건 무슨 햄스테이크 같은건데
너~~무 짜서 별로였어ㅜㅜ
햇반돌려서 먹었으면 뚝딱! 했을건데
그냥은 너무짜더란 말이즤~
요건 담백하고 슴슴하니 맛있드라구
특별히 화려한 맛은 아닌데
깔끔하게 맛있어서 좋았어!
오랜만에..!
맛있는 식사를 했다★
그리고나서
바로 근처에있는
안국 어니언에 다녀왔어
안국어니언은 처음갔는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꽉 들어찼지뭐야
갤러리에
빵 찍은건 어디가고 가방만 남아있는걸까?ㅜ
다들 여기서 하나씩 찍어가길래
나도하나 찍어왔어
그럼 다음에 또만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