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목요일 저녁은
뭔가 마음이 가벼운 금요일 하루만 남겨둬서
금방 주말이 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금 가벼운 것 같아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해가 더 짧아져서
퇴근시간만 되어도 어둑어둑 하겠지?
조금이나마 해가 긴 요즘을 만끽-하며!
양말이 짧아서 사이에 다리가 보이는게
너무 거슬리지만 사진이 이거뿐인걸ㅠㅠ
모즈체크셔츠 넘모 이쁘다
텍스쳐감은 사진에 잘 안담겨서 실물로 봐야만해.......
화이트 데님도 핫트핫트~
이사진은 텍스쳐감 좀 보이지? 데헷 -
카페인에 약한 나는 커피를 잘 못먹는데
정말 오랜만에 달달한 라떼 한잔했어
마시고 나오려는데
탁자에 귀여운 고양이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너무 귀엽자나~?
그럼
또만나형들